지역방송

전북지역 닭고기 전문업체인 하림이
코로나19 의료진과 자가격리자를 위해
삼계탕 3천개를 기부했습니다.

하림이 기부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기증한
삼계탕은 군산의료원과 원광대학교병원,
경북 상주적십자병원 의료진과
전북지역 자가격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구호품 세트를
전북지역 시·군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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