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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슈토크] 21대 총선에 바란다 구분기타(박영곤 기자) 2020.03.31 18:45:43

[헬로 이슈토크] 21대 총선에 바란다

앵커>
지역의 이슈를 속시원히 풀어보는 헬로 이슈토크입니다.
21대 총선 후보 등록이 마무리 됐습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시행으로
과거와 달리 비례정당이 출현하는가하면
코로나 19로 여느때보다 깜깜이 선거라는 지적이 많은데요.
21대 총선 시민주권 찾기, 방안 짚어봅니다.
함께할 두분,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과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자리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송원, 이광호/ 인사



1.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후보 등록이 끝이 났습니다.
인천에서도 공천 잡음이 컸는데요.
21대 총선, 인천 후보들 공천 어떻게 보는지? 후보 검증 잘됐다고 보는지?

김송원/


이광호/



2.
이번 총선의 가장 큰 특징은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시행한 겁니다.
비례정당이 출몰하면서 빛이 바랬다는 평가가 지배적인데요.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광호/



김송원/


3.
인천 시민사회에서도 21대 총선 관련해
낙선운동을 하기도 했는데,
이번 총선에선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이광호/




3-1.
김소원 처장의 경우 인천주권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요?
어떤 운동입니까?

김송원/





4.
분야별로 공약 제안을 하셨다고요?

김송원/





5.
각당에서 인천주권찾기캠페인 실천 협약서에 서약하고
동참을 약속했다는 건데,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어길 시 제재가 있습니까?)

김송원/


6.
그만큼 인천에는 산적한 현안들이 많다는 건데,
이광호 처장께선 인천이 풀어야할 시급한 현안은 무엇으로 보는지?

이광호/






7.
부평 계양의 경우에도 오랜 현안들이 있습니다.
지자체 차원에서 풀어야할 게 있고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게 있는데
부평, 계양의 현안을 꼽는다면?

이광호/


김송원/






8.
코로나19 확산이 총선을 삼켰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로
깜깜이 선거가 될 우려가 큰데요.
이럴때일수록 유권자들의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만?

김송원/

이광호/


9.
21대 총선 중 선거연령 낮아졌는데,
어떤 영향 미칠까?

김송원/


네, 헬로 이슈토크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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