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에 본사를 둔 삼강엠앰티가
덴마크 외르스테드사로부터 557억 규모의
해상 풍령 하부구조물을 수주했습니다.
삼강엠앤티의 해상 풍력 하부구조물 수주는
지난해 6월 천백억 원대 계약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삼강엠앤티는 7월에만 해상 풍력 분야에서
3차례 계약을 통해 천4백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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