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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피플]인천시민단체 "지역 실정 아는 정치인이 공천돼야" 구분사회(이관성 기자) 2022.05.02 17:21:24


앵커>
인천시민단체가 지방 선거는 지방 정치를
실천해온 지역 일꾼이 공천돼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님과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사무처장님, 안녕하십니까?
(인사)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인사)

앵커>
Q1. 인천경실련 측,
"지방선거 취지에 맞게 공천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셨는데요.
어떤 문제점들이 있었을까요?
/ 6.1 지방선거 공천, 문제점은?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지역 실정 모르는 인사, 지방선거 후보 등판
지방정치, 지역 일꾼에게 맡겨야..공천기준 강화

앵커>
Q2 더불어 국회가 다당제 실현을 위한
중대선거구제 확대에 나서야 한다고도
강조해주셨는데요.
자세한 말씀 들어볼까요?
/ 다당제 실현 위한 국회의 역할은?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다당제 도입, 군소정당 정치활동 무대 열어줘
국회, ‘국회의원으로의 중대선거구제 확대’ 방안 논의해야

앵커>
Q3. 6.1 지방선거가 이제 한달도 채남지 않았는데요.
각 정당의 공천 일정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관련해 지역 정치권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요?
/ 공천 막바지...지역 정치권에 바라는 점은?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지방선거, ‘줄 세우기’ 선거 오명 벗어야
기초선거, 지방정치 공간 되도록 정당 공천제 폐지해야

앵커>
지금까지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과
말씀 나눴습니다.
사무처장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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