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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광객 '북적'…지역경제 '들썩' 구분사회(박은경 기자) 2019.10.17 18:20:02

앵커)요즘 경주는 어딜 가나 그야말로 인산인해입니다.
첨성대 일대는 물론 보문관광단지 등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요.

한동안 침체에 빠져있던 경주 관광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박은경 기잡니다.



리포트)
경주에 온 관광객은
누구나 한번쯤 들리는 첨성대입니다.

이맘때면 분홍색 억새인 핑크뮬리와 어우러져
그야말로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평일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Int)이미향, 정수영/김해시
“아는 언니가 여기서 사진 찍을 걸 어제 보여줘서 너무 예뻐서 한번 와보고 싶어서 왔어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경치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여유롭고 음악도 잔잔하고 호수도 잔잔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보문단지 일대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놀이동산과 동궁원, 박물관,
또 지난 11일 개막한 경주엑스포까지 다양한 행사로
연일 축제 분위기입니다.

주요호텔들은 수백억 원을 투자해 신개축 공사를 벌이는 등
손님맞이로 분주하고
지자체는 관광단지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 도입을 위한 용역도 진행 중입니다.

Int)김동수/경북문화관광공사 개발투자유치팀
“용역은 내년 3월 말까지 진행되며 용역결과에 따라 관광단지 리모델링을 위한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시설 및 콘텐츠 등을 도입하는 후속사업을 연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 9월까지 경주를 다녀간 관광객은 모두 9백 5십만명으로
지난 2016년 같은 기간에 비해 60만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지진 이후 한동안 침체에 빠져있던 경주 관광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헬로TV뉴스 박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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