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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방의원이다]황재원 부의장 "열린 소통·가교 역할" 구분정치(손성혜 기자) 2022.08.08 16:13:46

<앵커>

헬로tv뉴스에서는 새로운 의회 출범을 맞아
구의회 의장단을 한 명씩 만나보고 있습니다.

의회 운영 계획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얘기를 직접 들어보고 있는데요,

손성혜 기자가 황재원 은평구의회 부의장을 만났습니다.







손성혜 기자


황재원 은평구의회 부의장
-역촌동, 신사1동 (국민의힘)
-(전)제8대 은평구의회 의원

Q. 전반기 부의장으로서의 각오

"부족한 제게 기회 주신 주민들께 감사"
"초심 잃지 않고, 구민의 크고 작은 소리 챙길 것"

Q.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지방의회 역할은?

"지방의회, 집행부 거수기 역할 지양해야"
"의원 간 갈등 최소화·친화적인 의회 만들 것"

Q. 지역구 '역촌동·신사1동'…현안은?

"역촌동주민센터 복합문화청사로 건립 추진"

Q. 노인복지주택 건립?

"은평구 노인인구 서울 25개 자치구 중 6번째로 많아"
"'노인 위한 공공주택 건립' 정책 추진돼야"


Q. 제9대 은평구의회 정치 구도 평가

"8대 구의회, 민주당 15명·국민의힘 4명"
"9대 은평구의회 '10대 9'… 소통·협치 필수"

Q. 의정활동 주안점?

"주민 민원 적극적 대응·해결…의원의 중요한 책무"
"'혈세 낭비' 사례 감시·감독 주력할 것"
"지방의원으로 일할 수 있어 감사"
"주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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