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한돈협회가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돼지고기 소비 촉진 행사를 열었습니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돼지고기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자
두 기관은 돼지고기 소비 촉진행사를 개최하고
한돈 2.7톤을 사회복지시설 32곳에 전했습니다.
시청 구내식당 점심식사서는
삼겹살과 수육 200kg을 제공해 시식 행사로 이어졌습니다.
김해시는 또 학교와 기관, 사업체 204곳에 공문을 보내
돼지고기 소비 확대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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