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앵커>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김해에 문을 열었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공간인
'김해청년다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해시 일자리정책과 김재한 과장 연결돼 있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인사)

1.
과장님,
'김해청년다옴'이란 이름만 들어도
청년을 위한 곳인 건 알겠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대되는데요.
이곳에서는 어떤 활동이 이뤄지나요?

2.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인데,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어떤 계획 세우고 계신가요?

> 김재한 김해시 일자리정책과장


3.
지역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있을텐데요,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으시죠.
자리드릴게요, 전해주시겠습니까?

> 김재한 김해시 일자리정책과장


네, 지역청년에게
사랑받는 공간이자 아지트로 거듭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과장님 고맙습니다.

(인사)

김해에 문을 연 '김해청년다옴' 소식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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