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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특집]하늘에서 본 '김해시 40년' 구분사회(권정숙 기자) 2021.12.10 18:00:00

<앵커>
김해시 특집, 첫 번째 뉴스입니다.
김해시가 시로 승격된 지 올해로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인구 17만 명에서 이제는 60만 명을 바라보는 대도시로 성장했는데요.

찬란했던 김해의 과거와 역동적인 현재, 열린 미래를 꿈꾸는 김해시의 모습을 하늘에서 살펴봤습니다.

권정숙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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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7월
김해군에서 분리된 김해읍은 김해시로 승격합니다.

인구 17만 명,
예산 127억 원의 경남 동부권 중소도시는
1995년 5월,
김해군과 시·군 통합으로 하나가 된 뒤
2021년 인구 55만, 예산 1조 9천억 원의
전국 14번째 대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인구 50만 대도시 특례가 적용되면서
도에서 18개 사무 42개 업무를 이양받았고
부시장의 직급도 2급 지방이사관으로 상향됐습니다.

김해 인구증가의 신호탄은 장유가 쏘았습니다.

농지가 대부분이었던 이곳의 인구는
95년에도 불과 만 2천여 명.
/지금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고
학교에 학생이 몰리는 인구 16만 도시가 됐습니다.

아울렛과 워터파크는
경남의 대표 쇼핑·레저 공간이 됐습니다.

교통과 상권, 행정이 형성됐던 시내는
/가야문화가 숨 쉬는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금관가야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성동고분군과
가야사 특화 박물관인 국립김해박물관,
문화예술의 중심 김해문화의 전당 등은
도심과 어우러졌습니다.

지난해 통과한 역사문화권 정비 특별법은
김해를 가야사의 중심도시로 선두에 세웠습니다.

갑작스러운 수해는 모두가 힘을 모아 복구했고
/그렇게 해반천은 지역민의 도심 산책로로,
한림 화포천습지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국가하천으로 승격한
국내 최대의 이 하천형 습지는
슬로시티 김해의 진 면목을 보여줍니다.

삼랑진에서
낙동강을 지나 생림터널로 이어지는 경전선 구간.
/폐선된 철로는 레일파크로 탄생했습니다.

왕복 3km의 레일바이크와 와인터널은
비대면 관광지로도 인기입니다.

1905년 개통된 진영역과
도시가 조성 중인 진영의 모습에선 세월이 느껴집니다.
/2010년 지금의 KTX진영역이 생기며
옛 진영역은 100여 년 역사를 박물관으로 남겼고,
도시는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 신도시가 됐습니다.

명산이라 꼽히는
봉화산 봉수대 아래에 있다는 뜻의 봉하마을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와
이를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시로 승격한 지 40년,
앞으로 펼쳐질 김해시의 새로운 역사가
다시 시작점에 섰습니다.

헬로티비 뉴스 권정숙입니다.



[촬영기자 : 우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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