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중당 등
지역 진보정당과 정치개혁 경남행동이
연동형 비례 대표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경남지역 진보정당과 정치개혁경남행동은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등
제도적 개혁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대 국회에서
관련 입법이 이뤄지도록 요구할 방침이며,
오는 23일에는 국회 개혁을 촉구하는
여의도 불꽃 집회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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