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밤 11시 7분쯤
통영시 도천동 앞 바다에서 52살 A 씨가
바다에 빠졌다 통영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A 씨 딸의 신고로 출동한 해경은
순찰팀과 함께 안벽 체인을 잡고
구조를 기다리던 A 씨를 7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응급 처치를 받은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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