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이 출범했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8일
통영 RCE 세자트라숲에서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알렸습니다.
기후천사단은
도내 117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2천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물다양성과 친환경,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탐구활동을 하게 됩니다.
또 각 학교에서 활동하다
여름방학 캠프에서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연말에 발표회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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