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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이슈토크]지역공동체 거점 '작은학교 살리기' 기대 구분자치행정(김수정 기자) 2021.09.27 18:30:00

지역의 이슈를 심층 분석하는 시간, 헬로 이슈토크 시작합니다.

저출산, 폐교, 지역 소멸의 사이클이 경남을 넘어서 비수도권 지자체의 사회 문제로 대두하면서 지역 도 교육청들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경남 도교육청의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이 교육 뿐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올해는 더욱 큰 관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분석하는 시간 가져 봅니다.

패널 두 분 소개합니다.
이번 사업 추진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경남도교육청 교육혁신추진단의 김성미 장학관 나오셨고요. 지방자치와 지역교육공동체의 필요성에 제언해주실, 지역재생연구소 최승제 소장, 나오셨습니다. 두 분 반갑습니다.


1. 먼저, 내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들어가겠습니다.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어떤 목적을 위한 사업입니까?


2. 교육과 행정이 자치라는 하나의 목적으로 나아가는 사업이라 여기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최승제 소장님은, 지방자치와 지역교육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시행 소식을 듣고 생각이 남달랐을텐데요. 사업 소식 듣고, 어떠셨습니까?


3. 단순하게 학교 학생 늘리기만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 아니라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전체를 공동체 의식을 고취 시켜서 지속가능한 경남의 군 단위 지자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당위성, 혹은 필요성에 대한 견해가 궁금합니다.


4.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이 올해로 2년차입니다. 올해로 대상학교를 확대해서 학부모 가정의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열기가 아주 뜨겁다고 들었습니다. 사업이 순항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사업의 내용이 매력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작년의 사업 내용과 또 올해 새롭게 시도되어 추가된 내용, 무엇이 있습니까?


5. 올해부터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LH가 참여하게 되었다는 게 관심이 갑니다. LH의 참여로 정주여건 개선에 어떤 부분의 변화가 있었습니까?


6.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이 아이들의 교육 뿐 아니라 부모들의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는 말은 그간 군단위의 지자체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이탈이 복합적이었다고 보면 될까요?


7. 그렇다면, 질적인 면도 살펴봐야할텐데요. 먼저 교육의 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특성화가 잘 되어 있어서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8. 최승제 소장님이 보기에는 작은학교의 특성화 교육, 맞춤식 교육이 작은학교 사업의 방향성, 즉 지방의 재생,
아이들이 사라지는 농산어촌 살리기에 적절하다고 봅니까?
혹시 더 제안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요?


9. 일각에서는 지자체, LH와 함께 하는 협력사업의 경우 임대주택의 신청조건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에게만 한정하지 말고 그 범위를 확대하거나 추가하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여기와 관련해서 계획이 있습니까?


10. 학교를 지역공동체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도 운영방안에 있는 걸로 압니다. 아이들만을 위한 학교가 아니다, 라는 속뜻으로 이해됩니다. 학교가 지역공동체 거점이 되었을 때의 장점, 무엇이 있을까요?


11. 여러모로 앞으로 더 해야할 일, 더 할 수 있는 일이 많은 사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도 교육청의 향후 작은학교 지원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알려주신다면요?


함께 해주신 두 분 감사합니다!


인구 과밀로 건강권과 교육권이 위협 받는 시대에 경남도 교육청의 작은학교 살리기는 꼭 필요했던 사업이었을지 모릅니다.
앞으로 더욱 공고해진 내실로 경남의 농산어촌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길 바라며 오늘 헬로 이슈토크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유튜브 채널 헬로 경남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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