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도내에서는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팀'을 신설했습니다.
아동학대 전담팀은
지난해 7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개정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맡던
아동학대 신고사건 접수와 조사,
피해아동 보호, 사후관리 등을 직접 관리하게 됩니다.
창원시는
보육청소년과에 아동보호담당을 신설해
공무원 5명을 배치하고
내년까지 전담인력을 14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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