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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힘이다] 프로그래밍과 제어 기술의 콜라보…'스마트 팩토리' 1인자를 꿈꾼다 구분경제(장보영 기자) 2020.07.02 17:50:10

<앵커> 최근 경남 지역에서는
스마트 산단, 스마트 공장으로 제조업 혁신에 한창인데요.

LG헬로비전 지역채널에서는
올해도 우리 지역의 내실 있는 강소기업을 소개하고
이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는 취재를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기업은
스마트 팩토리에서 보안 솔루션 개발까지
다양한 컴퓨터 제어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강소기업입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S/U> 장보영 기자
경남의 작지만 내실 있는 기업을 소개하는 강소기업이 힘이다!
그 첫 시간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서
보안 솔루션 개발의 일인자를 꿈꾸는 제어 전문 기업에 왔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경남의 한 특수 밸브 생산 공장입니다.
직원들이 기계 옆 모니터 화면에 집중합니다.
생산 상태가 어떤지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동안은 작업 과정을
일일이 수기로 작성하거나 구두로 보고해왔는데
전산화 과정을 거친 뒤로는 이런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int> 최외철 / 신명기계 대표
이걸 도입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계속 뒤로 퇴보하는
그런 기업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생산성 향상이나 또는 자체적으로 생산 계획 이런 모든 부분을
체크하고 데이터화할 수 있는 게 좋은 이점이라고 봅니다.

제조공정의 스마트화 수준을 본다면
이 기업은 현재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인력이 투입돼야 하지만,
(완전) 자동화 단계에 오르면 그동안 쌓인 데이터를 통해
기계의 유지 보수와 고장 예측까지 할 수 있습니다.

int> 최준경 / (주)진테크이엔지 총괄이사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아서
그 데이터가 자동으로 양품,불량품 정보를 갈라서
데이터 수집을 하고
그걸 통해서 기계 고장과 가동 정보 현황을 자동 수집하고
자동적으로 보존하는 것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5년 전 창업한 진테크이엔지는
신명기계와 같은 제조 업체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뛰어들었고
현재까지 6개 기업의 스마트화를 진행했습니다.

S/U> 장보영 기자
해외에 있는 한 대기업 엔진발전소의 실시간 상황을
이 모니터 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업은 데이터 수집, 예측까지 전 과정이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검색 엔진과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활동했던 배희진 대표가
동료들과 함께 창원에서 제어 기술을 배우면서
시작한 도전입니다.

제어기술 뿐만아니라 빅데이터 등 응용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는 연구진들이 모인 덕에
그동안 출원한 특허만 5개.

'스마트 팩토리'의 전문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int> 배희진 / (주)진테크이엔지 대표이사
로봇이나 로더(재료를 넣고 빼는 기계)를 도입해서
공장 자동화하는 수준도 있고요.
최종적으로는 그 데이터들을 보호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스마트 팩토리) 단계가 되어서 올라가는데
그 단계 별로 기술들을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팩토리 구축하는 그런 전문 기업으로서 기술력을 갖고 있는 기업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팩토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보안'입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주요 정보가 교환되기 때문입니다.

진테크이엔지는 해커가 네트워크 망을 뚫더라도
주고받은 내용이 무엇인지 찾지 못하도록 하는
'가변형 암호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영상 정보에도 해당 기술이 적용된 만큼
스마트 팩토리의 안정적인 가동이 가능하도록
집중할 계획입니다.

int>배희진 / (주)진테크이엔지 대표이사
이 기술들이 경남지역에 잘 적용이 돼서
정보도 보호하고 좋은 콘텐츠도 만들고 좋은 인재도 채용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업이 되고 싶은 게 저의 꿈이기도 하고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차별화를 꿈꾸고 있는 진테크이엔지.
앞으로의 발돋움이 더욱 기대됩니다.

헬로티비뉴스 장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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