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서울시가 쪽방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주거 복지 상담'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쪽방 밀집 지역에서 한 달에 한 번
주거복지 집중 상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상담을 통해 쪽방에 사는 시민에게
주거급여나 공공임대주택 입주 등
지원 가능한 주거복지 제도를 안내합니다.

서울 지역의 쪽방 거주자는 약 2천9백여 명이며

쪽방 밀집 지역은 4개 구 12개 지역으로
창신동, 남대문, 후암동 등입니다.

▶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지역 소식, CJ헬로 지역채널 25번
[헬로TV뉴스 양천] 매일 저녁 6시 55분, 양천구 대표 지역뉴스
☎ 유튜브·페이스북 'CJ헬로 양천방송'/ 카카오톡 '제보25

<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지역소식 ©LG헬로비전, 무단 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