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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서울 코로나 907명 '역대 최다' 구분사회(심다혜 기자) 2021.09.24 16:08:40

<앵커> 우려했던 추석 연휴 여파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휴 직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있는데요.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서울에서도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수가 9백 명을 넘었습니다.

심다혜 기잡니다.

24일 0시 기준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2,434명.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래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9백 명대 확진자가 나왔고,

역학조사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이른바 '숨은 전파'가 405명으로 파악돼 확진자 접촉보다 더 많았습니다.

연쇄 집단 감염 여파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가락시장 누적 500명, 중부시장 누적 224명이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런 확산세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음 주까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
"지역사회에 남아있는 잔존 감염량이 많다는 부분과 10월 행사나 활동으로 이동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 40%를 넘고 있는 부분들이 원인이 돼서 당분간 확산세가 지속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병상 부족 우려도 커지는 상황.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의 병상가동률은 80%를 넘었습니다.

서울시는 무증상과 경증 확진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백신 1차 접종은 서울 인구의 73.4%인 697만여 명이 받았습니다.

접종 완료자는 416만여 명으로 인구의 44% 수준입니다.

방역 당국은 감염 규모는 크지만, 예방접종 효과로 지난달보다 위중증 환자 규모가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접종 참여 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질병청의 지난 2주간의 확진자 접종력 분석 결과를 보게 되면 미접종자와 접종을 완료하지 않으신 분들이 전체의 89.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 우리 사회 모두를 위해서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추석 연휴 완화됐던 사적 모임 기준은 다시 강화됩니다.

4단계 지역의 식당과 카페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헬로TV뉴스 심다혜입니다.

[영상편집: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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