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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환자실 가동률 91%…수도권 입원 대기자만 877명 구분사회(심다혜 기자) 2021.11.30 16:45:50

<앵커> 위중증 환자 증가로 의료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90%를 넘겼습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4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소식, 심다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울의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91%로 치솟았습니다.

하루 넘게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는 천 명 가까이 됩니다.

수도권의 환자를 인근 지역으로 이송하겠다는 방침이 있지만 충청권의 중증 병상 가동률은 95%로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방역당국은 일상회복 1단계를 4주 더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앞으로 모든 코로나 환자의 재택 치료를 원칙으로 했습니다.

입원 치료는 재택치료가 불가능한 예외적인 경우에만 적용합니다.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경증·무증상 확진자 증가를 입원 중심의 의료체계로 계속 대응하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고 의료자원의 소모가 크기 때문입니다."

'방역 패스'에는 6개월의 유효 기간이 생겼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방역 패스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해서 접종률을 높이겠다는 겁니다.

추가 접종 대상도 전 국민으로 넓혔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대상을 18~49세의 연령층으로 확대해서 기본접종 완료 5개월을 기준으로 추가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영향이 이어지면서 29일 하루동안 서울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1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은평구에서 61명, 양천에서 51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의 백신 접종 완료자는 767만여 명으로 80.7%를 기록했습니다.

헬로TV뉴스 심다혜입니다.

[영상편집: 임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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