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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 1,362명…오미크론 확산 대비 '의원급 재택치료' 운영 구분사회(심다혜 기자) 2022.01.20 16:52:29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소폭 줄었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0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환자 수는 1,362명입니다.

일주일 전인 13일 937명과 비교해 4백 명 이상 많은 수칩니다.

지역별로 보면 양천에서 57명, 은평에서 46명이 나왔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서울의 오미크론 변이 검출자는 사흘 전보다 20% 이상 늘어난 1,15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곧 우세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이 강력한 방어 무기가 될 것이라며, 대상자의 빠른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3차 접종 후) 오미크론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 중화능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가는 접종 전 대비 10.5배에서 28.9배 증가하였고…."

어제(19일)부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재택치료가 원칙인데요.

서울시는 재택치료자 증가에 대비해 동네 의원에서 확진자를 관리하는 '의원급 재택치료' 시범 사업을 시작합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개별 의원이 건강 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를 하고, 심야 시간에는 의료 기관이 환자를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의원급 재택치료는 구로와 서초, 중랑구 등 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시범 운영하고 모든 자치구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서울의 재택치료 환자는 신규 804명이 추가돼 현재 4,705명이 치료 중입니다.

[영상편집: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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