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제공기관과 함께
코로나19 속 일생활 균형 문화를 함께 만드는
공동캠페인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국립부산과학관과 부산관광공사, 부산상공회의소 등
24개 참여기관들은
‘일과 생활이 조화로워 더 행복한 부산,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올해 공동 슬로건을 확정했습니다.
또 올해 기관 홈페이지 팝업 노출, 홍보 배너 게재 등
일생활 균형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가치로 자리잡도록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공동 진행합니다.
센터측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네트워크 기관과 함께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고
지역에 일생활균형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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