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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연결] 오미크론 우세종, 인천·경기 감염 확산 구분사회(이재필 기자) 2022.01.24 17:15:44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으로
7천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
우리 지역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와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재필 기자.
인천도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
일상 감염이 확산하는 추세라고요?


기자>
네, 맞습니다.

24일 0시 기준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82명입니다.

(cg in)
인천 지역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부터 큰 폭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는데요.

지난 19일 신규 확진자가 400명 대에 진입하면서
확산세를 보였는데,
지난 23일에는 역대 최고인 609명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cg out)

24일 0시 기준으로
인천 지역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집단 감염은 모두 4곳이고요.
이곳의 추가 확진자도 16명에 불과합니다.

이외에 확진자 접촉이 334명,
감염경로 조사 중이 205명,
해외 유입이 27명인데요.

이를 종합하면 집단 감염보다는
일상 감염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는 늘고 있지만,
반대로 중증 환자는 줄고 있는 모습인데요.

23일 18시를 기준으로
인천 지역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의 가동율은
8.8%에 불과합니다.

준중환자 치료 병상 가동율도
30%에 못미치는 27.5%입니다.

앵커>
네, 일상 감염은 늘고 있지만
중증환자 발생 비율은 오히려 낮다는
이야기인데요. 알겠습니다.
경기 지역도 살펴보죠.
경기 지역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죠?

기자>
네, 맞습니다.

24일 0시 기준,
경기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442명인데요.

경기 지역의 신규 확진자 수는
6일 연속으로 2천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김포 지역의 한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죠.

24일 현재 기준 해당 교회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212명입니다.

해당 교회의 신도 수는
약 1,500명인데요.

지난 12일 이 교회에 다니는 교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밀접 접촉자 등 349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확진자들 중 일부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았다는
정부의 발표가 있었죠?

기자>
네, 맞습니다.
방역 당국은 지난 주말부터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4일 진행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1월 3주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50.3%라고 밝혔는데요.

우세종 기준인 검출률 50%를 넘어섰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높은데요.

단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은
델타 변이에 비해 1/5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어찌보면 치명률이 낮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방역 당국은 전파력이 높은 만큼,
고위험군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
위중증과 사망자의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는데요.

백신 3차 접종 후 확진된 사람들은
미접종 확진된 사람들 보다
중증 진행 위험이 90.9% 낮게 나타났다고
방역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지금,
설 연휴 이후 확진자가 급증할 것으로
방역 당국은 보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고향 방문 전에 3차 접종에 나서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재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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