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만원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버스를 타고
대구경북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마련된 투어 버스는
매 주말 서울 강남역과 수원역, 부산 서면역에서 출발하며
다음 달 말까지는 전화로, 3월부터는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행코스는 11개로 관광명소는 물론
전통시장 장보기와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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