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코로나19 45일간의 기록이라는 책이 발간됐습니다.
2월부터 4월까지.
대구가 어떻게 코로나19와 싸웠고,
어떤 시간들을 보냈는지 기록한 책인데요.
반응이 꽤 뜨겁다는 소식입니다.
전화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죠.
대구소방안전본부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본인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1. 코로나19 45일간의 기록.
어떤 취지에서 발간된 책인지 먼저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2.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또 책이 나온 뒤 주위 반응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3. 많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을 텐데요. 받은 응원 문구, 기억나십니까?

4. 그러면 책 속에 담긴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45일간 있었던 일 중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을 텐데요.
지금 떠올려 본다면, 어떤 에피소드가 생각나십니까?

5. 당시 심경이랄까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었는지도 전해주세요.

6. 지금도 최전선에서 함께 뛰고 있지 않습니까?
힘든 시기 함께 한 주변 동료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해주시죠.

7. 끝으로 이번 책 발간이 앞으로 어떤 효과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는지도 덧붙여 말씀해 주세요.

네, 오늘 많은 이야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신재성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 소방위
전화 연결해서 '코로나19 45일간의 기록’ 발간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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