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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이슈 점검] 권영진의 3선 도전, 대항마는?···군위군 대구 편입안 제출 구분사회(이지선 기자) 2021.09.27 17:45:53

남) 한 주간 발생한 뉴스를 재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여) 지난 한 주 동안 주요 이슈는 뭐가 있었는지,
이상원 뉴스민 기자를 통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화 연결해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답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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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지난 한 주 동안 발생한 주요 이슈부터 종합해 주시죠.

네, 첫 번째로 권영진 대구시장이 3선 도전을 기정사실로 했다는 소식 전해드리구요. 다음은 경북도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안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는 뉴스 살펴봅니다. 끝으로 투신 사고가 많았던 동구 아양교 난간이 높여진다는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2.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에 권영진 대구시장이 3선 도전을 기정사실로 하는 언론 인터뷰를 많이 했다던데요?

네,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언론을 통해 잇따라 3선 도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권 시장은 그동안 3선 관련 물음에 즉답을 피하면서 불확실성을 높였지만, 최근 3선 도전을 적극 피력하는 모습을 보여서 다음 행보에 대한 구상을 정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지난 13일과 17일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대구CBS라디오에 출연한 권 시장은 “저보다 더 훌륭하게 시정을 이끌 시장감이 있으면 양보해도 된다. 그러나 그런 감이 아직은 안보이더라”거나 “할 일이 아직 많은 것 같다.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제가 한 번 더 봉사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반응으로 3선 도전을 기정사실로 만들었습니다.

3. 권영진 시장의 3선 도전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지역의 대항마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몰리는데, 언급되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네, 여야를 가리지 않고 10명이 넘는 경쟁자가 언급됩니다. 특히 국민의힘 당 내부 경쟁자가 많습니다. 곽상도 국회의원은 이미 여러차례 대구시장에 관심 있다는 뜻을 내비췄고, 곽 의원 뿐 아니라 전현직 국회의원 다수가 언급됩니다. 현직에는 류성걸, 김상훈 의원이 언급되고 전직 중에는 곽대훈, 정태옥, 김재원 전 의원 등이 언급됩니다. 이밖에도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나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도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홍의락 전 경제부시장이 “곽상도 의원이 출마하면 나도 한다”며 의지를 밝힌 바 있고, 김동식 대구시의원, 임대윤 전 동구청장 등도 언급됩니다.

4. 경상북도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안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하던데, 소식 전해주시죠.

네, 경상북도가 지난 23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서 군위군을 대구시로 편입하는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철우 도지사 명의로 제출된 건의서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위군 대구 편입이 필요한 행정절차라고 강조했습니다. 건의서 제출 이후 남은 절차는 법률안 작성,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의, 국무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 상정, 법률안 공포 순입니다. 절차를 모두 고려하면 올 연말 쯤에는 관련 법안이 국회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군위군은 지난 7일 “올해까지 편입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통합신공항은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이라는 입장문을 내놔서 정부 결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5. 끝으로 투신 사고가 빈번했던 대구 아양교 난간을 높이기로 했다구요?

네, 대구 동구청이 ‘투신 다리’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동구 아양교의 난간을 높여 투신 사고 예방에 나섭니다. 동구청은 아양교 투신을 막기 위해 2018년에 CCTV를 달고 적외선 감지기를 난간에 설치했습니다. 감지기는 사람 손이나 신체가 난간에 접촉되면 “다리 난간에서 물러나주세요. 위험합니다”는 안내 방송을 내보내도록 했지만, 감지기 설치 후 2019년부터 지난 6월까지도 투신 사고가 36건 발생하는 등 효과가 크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동구청은 1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난간에 팔공산을 형성화한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조형물의 최대 높이만 5.8미터, 최소 1.7미터로 사람들이 난간 위로 올라 설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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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주간 이슈 점검은 여기까지 듣죠.
이상원 뉴스민 기자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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