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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점검]홍준표, 대구시장 출마?…공공병원 시민행동 발족 구분사회(이하영 기자) 2022.01.17 17:56:18

홍아영 앵커/ 한 주간 발생한 뉴스를 재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주요 이슈는 뭐가 있었는지,
이상원 뉴스민 기자를 통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주호 앵커/ 네, 화상으로 연결해보죠. 안녕하십니까?



1. 우선 지난 한 주 동안 발생한 주요 이슈부터 종합해 주시죠.

네, 첫 번째로 홍준표 국회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시사했다는 소식 전해드리구요. 이어서 이재명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끝으로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 발족 소식과 설까지 이어지는 거리두기 수칙 살펴보겠습니다.

2. 홍준표 국회의원이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는데 무슨 이야기인가요?

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준표 국회의원의 대구시장 출마설이 지역 정치권에서 거론됐는데요. 홍 의원이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가능성을 열어두는 답변을 내놔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청년의꿈에는 홍 의원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질문이 여럿 올라왔는데요. 이중 일부에 홍 의원이 직접 답변을 남겼습니다. 대구시장에 출마하느냐는 물음에는 대선 이후에 판단할 문제라고 즉답을 미뤘고,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가 더 어울린다는 물음에는 똑같은 자치단체장이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같은날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원로들이 홍 의원의 출마를 권하고 있다고 말해 무게를 더하기도 했습니다.

3. 대구경북에서 같은 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 출범식이 있었다죠?

네, 지난 12일 대구와 경북 안동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출범식에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참석했지만, 이재명 후보는 직접 참석하지 않고 영상 인사로 대체했습니다. 2000년 이후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구경북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하지 않은 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당시 후보 이후 두 번째입니다. 문재인 후보의 경우 출범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공식 선거운동 첫 시작을 대구에서 했습니다. 대구경북을 고향이라고 강조해온 이재명 후보도 공식 선거운동을 TK에서 시작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4.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대구시민행동이 발족한다구요?


네, 코로나19 유행을 가장 먼저 겪은 대구에서 제2대구의료원 건립을 위한 시민운동이 본격화됩니다. 대구참여연대, 대구보건단체연대회의 등을 주축으로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이 발족을 앞두고 지난 12일 공공의료 정책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대구시민행동은 정책워크숍을 시작으로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들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최근 제2의료원 건립에 대해 다소 후퇴한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 “새 공공의료원 설립을 불가역적 과제로 확정 짓고자 한다”고 활동 목표를 밝혔습니다.


5. 끝으로 3주간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달라진 내용 짚어주시죠.

네, 현행 거리두기가 2월 6일까지 연장됩니다. 정부는 사적모임 제한 인원을 4명에서 6명으로 늘리는 것 외에 모든 조치를 기존대로 3주 더 연장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정부는 방역지표가 다소 호전되는 모습이긴 하지만 지난주 확진자 감소세가 멈췄고, 설 연휴, 오미크론 확산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고려해 사적모임 제한만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앵커)자, 오늘 주간 이슈 점검은 여기까지 듣죠.
이상원 뉴스민 기자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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