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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휴가지 방역 수칙 구분기타(서희동 기자) 2022.08.10 17:04:04

<앵커>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1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에서 15만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경북에서도 지난 4월 13일 이후 가장 많은
8,5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방역 당국은 휴가철에 이동량이 늘면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희동 기자입니다.

전국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6천여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한 달 전, 약 천명 보다 6배 정도 높아진 수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여름 휴가철에
이동량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방역 당국은 여름 휴가철 휴가지에서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CG 1)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여름휴가 대책’에 따르면

개인은 여행 전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며,
휴가지에서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준수할 것을 권고합니다.

(CG 2)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이용객 간 거리두기 유지와
시설 내 환기,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와 파라솔 간격을 최소 1m 이상 유지하고,
관리사무소와 샤워실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Int) 제미자 / 경상북도 감염병관리과장
땀이나 물에 젖은 마스크는 세균 번식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여분의 마스크를 준비해 교체해주시고,
휴가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되거나
유증상자와 밀접 접촉한 경우에는
가까운 병·의원으로 가셔서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사람이 몰리는 휴가지에서
더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헬로TV뉴스 서희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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