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석문산단 내 불산공장 건축허가 신청에 대해 반려했습니다.
당진시는
불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의 건축허가 신청에 대해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구하며
보완계획서 제출을 통보했습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국가산단에 화학 기업이 들어올 수 있지만
시민들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주민 수용성을 담보로 한 허가 조건을 전제로
보완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산공장은
2022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월 2천1백여 톤의 불산을 생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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