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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피플] 충남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43% 감축 추진 구분기타(최민재 기자) 2021.09.28 16:57:39

<앵커> 충남도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지난 16일 도내 21개 사업장과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24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43% 이상을 감축하기로 했는데요.
충남도 고완배 대기환경팀장 전화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 먼저 충남도가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 21곳과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하죠. 이 내용부터 소개해주시겠어요?

네, 충남도가 도내 총량관리사업장 21개소와 협약을 맺고, 오는 2024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43% 이상 감축하기로 했는데요,

지난 9월 16일 도지사와 총량관리사업장 대표님들이 참석한 가운데‘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자발적 감축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총량관리사업장 중 올해 협약 의사를 밝힌 21개소와 진행한 협약인데요.

지난해에 이어 이번 협약까지 도내 총 144개 사업장이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우리도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충남도의 경우 대기오염 문제가 다른 지역보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 어떻습니까?

네, 우리도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국 3위로, 산업부문 배출량이 전체 배출량의 50%에 달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장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도는 선도적으로 2017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20개소와 협약을 맺고 기업의 자발적 감축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123개 사업장과 대대적인 감축 협약을 체결해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에 대한 인식을 확산·공유해 왔습니다.

참고로, 2019년도 성과분석 결과, 20개 협약 기업의 배출량이 2015년 대비 31% 감축된 것으로 나타나 자발적 감축 노력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3. 앞으로 충남도와 각 사업장의 협력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대응을 하게 되는 건가요?

네, 협약에 따라 우리도는 협약 기업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고요,

협약 기업은 2024년까지 배출량을 43% 이상 감축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연도별 성과 결과를 도와 공유할 예정입니다.

결과 공유를 통해 우리도는 기업의 연간 이행실적을 검증하고 감축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게 친환경 사업장 인증패와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환경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 특성에 맞는 전문적 감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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