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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피플] 농촌 인력난 해소…충남도 농작업지원단 확대 운영 구분기타(최민재 기자) 2022.01.26 17:07:30

<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국이 제한되면서 농촌 인력난 문제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데요. 충남도가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농작업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합니다. 충남도 식량원예과 신철희 주무관 전화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1. 농작업지원단은 일부 지역농협에서 운영했던 걸로 아는데요.올해부터 전체 지역농협으로 확대한다고 하죠.
이 내용부터 짚어주시겠어요?

네 맞습니다. 충남도는 농촌의 고령화 및 인구감소, 그리고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농촌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 대응하고자 2018년부터 농작업지원단을 특수시책으로 개발하여 적극 육성 운영해 왔습니다.
그 결과 2018년 5개 농협을 시작으로 농사 현장의 전폭적인 호응에 힘입어 2019년 20개소, 2020년 54개소, 2021년 83개소까지 확대하였고 올해는 29개소 증가한 112개소로 도 내 모든 농협을 통해 농가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2. 그렇다면 농작업지원단을 통해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네. 농작업지원단은 크게 두가지 유형으로 농가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중소·고령농의 최대 애로사항인 소규모 조건불리 지역의 밭작물에 대한 농기계 작업 지원으로 농기계 작업 지원 시 작업료의 7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과수?시설채소 등 경영규모가 큰 전업농은 인력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파종, 정식, 적과, 봉지씌우기, 수확작업 등에 필요한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농작업지원단을 통해 인력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작업에 참여하는 작업자에게 교통비와 간식비 그리고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하여 농가의 부담 완화와 농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3. 농작업지원단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도 궁금합니다.

네. 농작업지원단은 지난해 중소고령농가 1만 618농가에 5,886ha 농기계 작업을 지원하였고 영농규모가 큰 전업농가 3천 784농가에 31만 3586명의 영농작업 인력을 중개하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의 적기 영농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충남 농작업지원단이 국가브랜드대상 자치단체 우수시책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얻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내외 근로자 감소, 임금상승 등 농가의 인력난이 가중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도에서는 종합적인 인력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농작업지원단 뿐만 아니라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 농촌일손돕기, 인력절감형 사업, 후계인력 육성 등을 통한 농촌인력난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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