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국제 만화축제가
지난 18일 해단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부천시에는
관람객 11만 여명과 국내외 코스튬 플레이어 6천여 명이 방문했는데요.
특히 올해는
해외 9개국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코스플레이어들이
코스프레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박태준 작가와 이무기 작가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이 참여한
토크쇼와 간담회도 진행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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