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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늦은 의장단 구성…8대 김포시의회 개원 구분사회(이세진 기자) 2022.08.03 16:33:59

앵커>
김포시의회가 의장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의정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8대 의회가 출범한지 한 달 만입니다.

이세진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
8대 김포시의회는 표결 끝에
국민의힘 소속 김인수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3선 의원인 김 의장은
의장단 구성을 두고 빚은 여야 갈등을 의식한 듯
선출 소감에서도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int : 김인수 / 8대 전반기 김포시의회 의장 ]
"시민들과 소통하고 특히 여야 의원 수가
각각 7명으로 동수입니다. 협치가 중요시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오강현 의원 역시
우선 과제로 협치를 꼽았습니다.

[int : 오강현 / 8대 전반기 김포시의회 부의장]
"인고의 과정이 길었던 만큼 민선 8대 우리 시의원
14명이 김포를 위해서 4년 동안 협치의 과정을
잘 보여주길 바랍니다."

의회는 같은 날 상임위 구성도 끝냈습니다.

앞서 여야 대표가 합의한 대로
상임위원장 3개 석은 국민의힘이 1석,
민주당이 2석을 가져갑니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민주당 배강민 의원이,
행정복지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유영숙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는 민주당 김계순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int : 김계순 /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
"먼저 저희 김포시의회 개원이 늦어진 점 김포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늦어진 만큼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뒤늦게 의장단 구성을 마쳤지만
당장 업무 공백을 메우는 일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신뢰를 되찾는 일도 또 다른 과제.

출범 한 달 만에 본격적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한
8대 김포시의회는 이달 26일 임시회를 열어
미뤄뒀던 김포시 업무 보고를 받고
추경 예산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헬로tv뉴스 이세진입니다.

#촬영기자 : 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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