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8대 김포시의회가 출범 한 달 만에
의장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여야 의원 간 갈등에 원구성이 조금 늦었는데요.
오강현 김포시의회 부의장과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관련 내용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사)
오강현 김포시의회 부의장>
(인사)
앵커>
의원님, 부의장 선출 축하드리고요.
먼저, 소감 한 말씀 해주실까요?
오강현 김포시의회 부의장>
원구성 늦어진 만큼, 시민 위해 최선 다할 것
앵커>
김포시의 가장 큰 현안을 꼽자면
바로 교통 문제일 텐데요.
개선 방향 어떻게 잡고 계신가요?
오강현 김의회 부의장>
국토부, GTX 추진단 발족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속도 낼 수 있도록 노력
교통문제 '산적'...의회 영향 최대 발휘
앵커>
원구성이 늦어진 만큼,
마음도 급할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김포시민들에게 한 말씀
해주실까요?
오강현 김포시의회 부의장>
각자 전문 분야 맞춰 노력할 것
의정 활동 관심 갖고 응원 바라
앵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나누겠습니다.
지금까지 오강현 김포시의회 부의장이었습니다.
부의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인사)
오강현 김포시의회 부의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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