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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코로나19 확산세…서울 사흘 연속 600명대 구분사회(심다혜 기자) 2021.09.23 16:07:32

<앵커>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천 7백명대를 기록했고,
서울도 사흘째 6백명대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 소식, 심다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2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64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추석 연휴 사흘 연속 6백 명대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 (23일 코로나19 브리핑)]
"지난 연휴 기간 동안 검사량은 줄었음에도 확진율은 최고 1.9%를 넘어서는 등 확진자는 크게 줄지 않은 양상입니다. 이는 연휴 기간의 늘어난 이동량과 소규모 사적모임에 따른 개인간 접촉 증가, 여기에 시장발 집단 감염과 같은 추가적 요인이 작용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장과 직장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구 시장과 송파구 시장에서 각각 37명과 30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고,

용산구 병원 12명, 강서구 공공기관에서 4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나왔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확진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20% 이상이 20대(21.7%)였고, 30대(17.8%)와 40대(16.7%)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연휴가 향후 확진자 추세 전환에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백신 접종률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의 1차 백신 접종률은 71.7%, 2차 접종률은 42.6%를 기록했습니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 (23일 코로나19 브리핑)]
"서울시는 확산세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 예약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찾아가는 선별 진료소와 함께 방문 접종팀을 운영해 검사와 접종률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헬로TV뉴스 심다혜입니다.

[영상편집: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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