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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요일 최다' 778명 신규 확진…시 "재택치료 확대" 구분사회(심다혜 기자) 2021.09.27 15:37:05

<앵커> 서울에서 일요일 발생 기준 처음으로 7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당분간 이 같은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데요.

병상 확보 부담이 커지자 방역당국은 재택치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소식, 심다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서울에서 하루동안 778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나왔습니다.

일요일 기준 7백 명대 하루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송파구 가락시장 집단감염 확진자는 6백 명을 넘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도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확진자 10명 중 4명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규모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
"추석 연휴 후에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또한 병상 대기 인원도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서울의) 감염병전담병원은 81.6%, 생활치료센터는 66.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서울시는 재택 치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치구별 재택 치료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재택치료자를 전담하는 생활치료센터도 만들 계획입니다.

관건은 백신 접종률을 높여 면역 형성인구를 확대하는 것.

다음 달부터는 백신 접종 대상이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등으로 확대됩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소아·청소년에 대해서는 접종기회와 접종에 따른 이득, 위험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여 자율적인 접종을 권고하며…."

현재까지 백신 1차 접종은 서울 인구의 75.2%인 715만여 명이 받았습니다.

접종 완료자는 430만여 명으로 서울 인구의 45.3% 수준입니다.

헬로TV뉴스 심다혜입니다.

[영상편집: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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