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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포트]물 폭탄에 침수, 붕괴 피해 잇따라 구분환경(김진재 기자) 2022.08.10 16:10:47

<앵커>



이틀 동안 서울에는 그야말로 물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지난 8일과 9일, 강남과 서초, 송파구 일대에는
4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는데요.

양천구와 은평구에도 이틀간 290mm 가량의 비가 내렸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다 보니,
지역 곳곳에서는 도로가 침수되고 담장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양천구에는 비로 인한 피해 106건이 접수됐습니다.

특히 신월7동에서는 지난 8일 밤 11시 30분쯤
주택가 도로 일부가 땅밑으로 1.5m가량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요.

양천구는 현재 복구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같은 날 저녁시간에는 신정 3동 까치울 터널 앞 도로가
두 차례 침수되면서 한때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은평구에서도 이틀간 담장 붕괴 4건 등
비 피해 95건이 접수됐습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 9일,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시설 보수와 추가 피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비구름대가 충청권으로 남하하면서
서울지역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10일 새벽 모두 해제됐는데요.

기상청은
오는 11일과 12일 사이 비구름대가 올라오면서
다시 수도권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앵커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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