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 됐습니다.
부산진구의회 후반기 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장강식 의장이 그대로 의장직을 맡습니다.
장 의장은 '여야를 떠나 구민행복을 위해 소통하고
집행부와의 협치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의장에는 미래통합당 배영숙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후반기 상임위를 이끌어갈 각 상임위원장은
다음 달 2일 제304회 임시회에서 선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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