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대표 공립 작은도서관인 금정북파크에서
인문학을 주제로 한 사색을 즐기는 인문학 강좌가
열립니다.
금정구와 부산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대동대 등
4개 대학은 평생학습 특화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8월 25일까지 총 8회 운영되고 수료자에게는
금정구청장과 4개 대학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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