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기업들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청정연료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청정연료 사용은
GS칼텍스와 남해화학, 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본부,
삼남석유화학, KCC 등
5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오는 4월에 시행되기에 앞서
사업장에서 자발적인 전환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체들은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연료 B-C유, 석탄, 기타 유류를
올해부터 천연가스 등
청정연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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