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도내 현안과 이슈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지난 주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던
한규호 횡성군수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왔습니다.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결국 군수직을 상실했습니다.
민선7기 첫 직위 상실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 중인
나머지 7명의 시장?군수 역시 긴장하고 있는데요,
각 지자체에선 행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 이 문제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황형주 강원일보 영서총지사장, 안현희 변호사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법정에 선
시장 군수들로 인해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의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 점에 대해서 황형주 지사장님과 안현희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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