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앵커>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신년 특집으로 준비한 헬로 이슈토크,
변화와 도약으로 살기 좋은 영월군을 만들어가고 계신 최명서 영월군수 모시고 경자년 영월군 현안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최명서 영월군수, 김선화 기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까지 변화와 도약으로 살기 좋은 영월군을 만들어가고 계신
최명서 영월군수와 김선화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Q1. (최)2020년 경자년이 밝았습니다. LG헬로비전 시청자 여러분과 지역민께 짧은 신년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Q2. (최)민선7기 본 궤도에 올라서는 경자년을 맞는 소감 어떠신가요?

Q3. (김)김선화 기자, 먼저 지난 2019년은 영월군에 있어
변화와 도약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김선화 기자가 생각하는 영월군의 2019년은 어땠는지,
간략하게 정리를 한다면요?

Q4. (최)군수님의 입장에서는 지난 2019년, 영월군에 있어서
어떤 해였다고 보십니까? 또 군수님이 생각하는
2019년 최대 성과는 무엇이었나요?

Q5. (최)군수님 말씀처럼 2019년은 영월군의 새로운 도약에 필요한
발판을 마련한 해였습니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떤가요.
2020년 영월군의 군정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Q6. (김)김선화 기자, 앞서 군수님께서 언급해주신 올해 영월군 군정 방향 내용 중 특별히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Q7. (최)또 올해 영월군의 예산 규모가 지난해보다 5.7% 증가한 4185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이에 2020년 영월군의
보다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예산 증액 성과와 구체적인 편성 내용 언급 해 주신다면요?

Q8. (김)반면 영월군이 안고 있는 지속 현안과 고질적인 현안 등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올해 구체적인 성과나 추진에 있어
탄력이 붙어야하는 현안 사업들 어떤 것들이 있나요?

Q9. (최)앞서 기자가 언급한 내용들, 영월군에서는 올해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들을 갖고 계시나요?

Q10. (김)김 기자가 봤을 때 2020년은 영월군에 어떤 한 해가 될 것 같습니까?

Q11. (최)2020년 경자년는 민선7기가 본 궤도에 올라서는 해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월군수로서 민선7기 3년차, 바람과 목표가 있다면요?

Q1. (최)2020년 경자년이 밝았습니다. LG헬로비전 시청자 여러분과 지역민께 짧은 신년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Q2. (최)민선7기 본 궤도에 올라서는 경자년을 맞는 소감 어떠신가요?

Q3. (김)김선화 기자, 먼저 지난 2019년은 영월군에 있어
변화와 도약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김선화 기자가 생각하는 영월군의 2019년은 어땠는지,
간략하게 정리를 한다면요?

Q4. (최)군수님의 입장에서는 지난 2019년, 영월군에 있어서
어떤 해였다고 보십니까? 또 군수님이 생각하는
2019년 최대 성과는 무엇이었나요?

Q5. (최)군수님 말씀처럼 2019년은 영월군의 새로운 도약에 필요한
발판을 마련한 해였습니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떤가요.
2020년 영월군의 군정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Q6. (김)김선화 기자, 앞서 군수님께서 언급해주신 올해 영월군 군정 방향 내용 중 특별히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Q7. (최)또 올해 영월군의 예산 규모가 지난해보다 5.7% 증가한 4185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이에 2020년 영월군의
보다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예산 증액 성과와 구체적인 편성 내용 언급 해 주신다면요?

Q8. (김)반면 영월군이 안고 있는 지속 현안과 고질적인 현안 등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올해 구체적인 성과나 추진에 있어
탄력이 붙어야하는 현안 사업들 어떤 것들이 있나요?

Q9. (최)앞서 기자가 언급한 내용들, 영월군에서는 올해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들을 갖고 계시나요?

Q10. (김)김 기자가 봤을 때 2020년은 영월군에 어떤 한 해가 될 것 같습니까?

Q11. (최)2020년 경자년는 민선7기가 본 궤도에 올라서는 해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월군수로서 민선7기 3년차, 바람과 목표가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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