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릉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지역 새마을금고 직원의 확진으로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요.
김한근 강릉시장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김한근
강릉시장
강릉시 3일 정오 현재 36명 확진
강릉, 대규모 확산 고비는 넘겨
2일 동안 1천 명 넘게 진단검사 진행
확진자 주거지 방역 마쳐
확진자 발생 아파트 주민 진단검사 진행
자가격리 중 확진자 다수 발생
강릉시 직원, 자가격리자 집중 관리
강릉, 자가격리자 177명
34번 확진자 무증상 확진
35·36번 확진자 강릉의료원 입원
강릉의료원 병상 37개 중 한 개 남아
<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지역소식 ©LG헬로비전, 무단 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