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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빠진 '강릉국제영화제'…올해는 변화 모색 구분문화교육(박건상 기자) 2022.01.24 16:10:51

<앵커> 지난해 10월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가
치러졌는데요.
최근 강릉국제영화제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강릉국제영화제 조직 위원회도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올해는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건상 기자의 보도입니다.


유명 영화배우 정우성·조인성 씨가
레드 카펫을 걸어 들어옵니다.

수많은 팬들은 환호성을 지릅니다.

지난해 10월 22일부터 열린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세계 42개국 116편의 영화가 상영됐습니다.

[인터뷰...김홍준 / 강릉국제영화제 예술감독 2021년 10월]
"올해는 2회 때 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은 단점들을 보완해서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강릉국제영화제에 강릉은 없었다는 지적입니다.

강릉국제영화제를 앞두고 강릉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강릉 지역 주먹 세계의 의리와 배신을 다룬 영화 '강릉'.

강릉을 배경으로 한 영화지만
강릉국제영화제 출품작이 아닙니다.

주민들은 강릉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
많은 기대를 했지만, 강릉국제영화제에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작품성을 중심으로한 해외 감독들의 영화 대부분이
수상을 차지했으며, 영화제의 흥행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부족했다는 겁니다.

[인터뷰...이재안 / 강릉시의원]
"(강릉국제영화제가) 미래비전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40억 이상의 예산이 들어가는 축제를 계속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처음부터 다시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강릉국제영화제 측도 비슷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참여가 부족했고,
강릉만의 특징이 없었던 영화제였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노대식 / 강릉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사무국장]
"강릉 영화제 만의 특색이 필요하다는 정체성이 강조된 부분과 시민 참여 부분이 중요한 사항이죠. 그런 부분은 저희가 극복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강릉시의회에서도 올해 강릉국제영화제
예산을 심사하면서 강릉 시민들의 참여와
강릉만의 특색을 살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스탠드업] 박건상 기자
"강릉국제영화제가 올해는 보다 강릉스럽고 강릉의 특징을 살린 영화제로 거듭나 성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헬로TV뉴스 박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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