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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동해안 관광지 '긴장' 구분사회(박건상 기자) 2022.08.04 17:01:13

<앵커>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자체는 물론 상인들도
조심스러운 모습인데요.

피서객들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박건상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바다를 즐깁니다.

바다에서는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물놀이를 즐깁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됐지만,
관광객들은 아직도 마스크를 쉽게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원지역에서는 4일 0시 기준
4천3백여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8일 0시 기준 2천8백여 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겁니다.

[스탠드업] 박건상 기자
"이처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상당수 피서객들은 불안한 마음에 해변에서조차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마스크를 써야
안심이 된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정수연 김유춘 / 원주시]
"아무래도 코로나19가 재유행이다 보니까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마스크를 쓰니까) 안정감이 있고 좋죠. 코로나19가 다시 발생한다니까 각자가 주의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피서지 주변 상인들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시행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양재환 / 해수욕장 상인]
"코로나19 생활 방역으로 전환한 상태에서 상인들이 조심스럽고 혹시나 마스크 착용을 안 했으면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서도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이동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선별 진료소는 운영하지 않고 있지만
이동 보건소를 활용해 자가 진단이 가능합니다.

[인터뷰...심진숙 / 동해시 관광진흥팀장]
"의심증상이 있는 관광객께서는 즉시 이동 보건소를 방문해서 자가 진단키트를 배부 받아 검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성으로 나올 경우 바로 (격리조치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재유행에도 불구하고,
동해안 지역 지자체들은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입니다.

동해 망상 해수욕장에서는 이번 주말
프로권투 한국 타이틀매치 경기가 열리고
추암해변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집니다.

주요 관광지마다
피서객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개인방역 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헬로TV뉴스 박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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