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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브리핑] 섬세한 복지 정책…수성구 '지역 격차' 해소 기대 구분기타(심병균 기자) 2021.09.16 17:01:24

<앵커> 대구 수성구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어르신들의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건립하는 등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한 '착한 손수레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어린이부터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등
추석을 앞두고 대구 수성구의 섬세한 복지 정책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int> 김대권 수성구청장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등 보육 환경 개선

저희들이 현재 어린이집이 153개.
그중에서 40개 정도를 국공립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에, 보육 교사에 대한 지원, 보육 시설에 대한 지원.
이런 것들이 국시비, 구비로 지원되기 때문에
상당히 좀 알찬 그런 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해서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숫자는
전국의 국공립 비율인 16.2%에 비해서
저희들은 한 27% 정도로 가기 때문에,
상당히 국공립 비용이 높다.

앞으로도 이걸 지속적으로 국공립으로 전환해서
어린이집의 환경을 바꿔나가고
또 품질을 고도화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경로당 신축 등 '어르신 쉼터' 조성 사업 확대

경로당이 현재 247개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2019년도에는 삼덕동 경로당,
2020년도에는 수성 2가동에 열린 경로당을 신축했고
올해에는 연호동에 우리 제2경로당을 짓고 있고
매호동에 또 제2 경로당은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습니다.

만촌 3동에도 경로당이 곧 신축될 예정이고
부지 매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착한 손수례' 사업…폐지 수거 어르신 지원 확대

착한 손수레 사업은
폐지를 줍는 우리 어르신들이
아무래도 리어카가 무겁고
또 운전하기가 상당히 위험합니다.
경량화시켜서 굉장히 운전하기 좋고
또 반사판이라든지 안전을 위해서
다양한 설계를 추가했고
또 여기에 광고판까지 붙여서
일반 회사나 일반 주민들께서 돕고 싶으신 분들은
개별적으로 신청하게 되면은
거기에 광고판을 붙여서
우리 어르신들이 리어카 끌면서 다닐 수 있고
그 수익은 또 우리 어르신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우리 어르신들이
아침 일찍 나와서 손수레를 끄는데
많이 도움이 되지 않나 싶고요.

소득, 장애 등 다양한 '격차 해소' 정책 추진

수성구에서는 앞으로는
이 소득 격차, 장애인, 비장애인 격차
코로나로 인한 격차 이렇게 많이 생기고 있는데,
긴급하게 저희가 지난해부터 80억을 만들어서
연리 1%의 이자로 우리 소상공인에게 5천만 원 한도에서
대출 지원을 했고
추경을 해서 20억 추가로 해서 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청년, 어르신 등 '맞춤형 지원' 사업 확대

그리고 일반적으로 긴급한 복지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긴급 복지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또 청장년에게서는 체험형 인턴 지원 사업을 하고 있고
또 노인들에게는 수성구형 노인 일자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나눔위원회 운영…복지 사각지대 '섬세한 지원책' 마련

그리고 특히 행복 나눔 위원회가
우리가 2011년부터 만들어져서
법적으로 할 수 없는 사각지대에 있으신 분들을 대해서
특별한 지원정책을 쓰고 있고
특히 저소득층 어린애들의 경우에는
저희들이 선생님들을 10명 단위로 붙여서
선생님들에게 진로뿐만 아니고
미래에 대한 설계, 수업에 대한 질적 향상.
이런 것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교육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 같고
또 추가적으로 저희들이 장애인 부분에 있어서는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또 도시 간 여러 시설을 장애인 편의적으로 바꿔야 되고
추가적으로 장애인 복합 시설이
법적 개선 사업들을 현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은 여느 때보다도 더 어렵고
가족들 간에 모이기도 쉽지 않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모두 이럴 때일수록 더 생각나는 것이 가족이고
가족 간에 멀리서나 전화도 나누시고
또 일정 범위 내에서 모임이 가능한 수에 한해서는
가볍게 만나서 깊은 정을 나눠주시고
어려운 점도 함께 공유했으면...
또 이웃 간의 나눔이라든지 따듯한 정의 교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올 추석에도 특히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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