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이
3월부터 포천과 연천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현재 파주와 오산 화성 등 3곳에서
시범 운영중인 배달특급 서비스가
3월부터는 포천과 연천을 비롯해
김포와 수원 이천과 양평 등 6곳이 추가된다고 밝혔습니다
포천과 연천군은 배달특급 서비스를 위해
가맹점 모집에 나섰으며
이용 확대를 위해 소비자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배달특급은 민간 배달앱보다 수수료가
최대 10분의1 수준이며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5% 쿠폰을 지급하는 등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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