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는 23일 설 연휴를 맞아대형 화재 발생에 취약한중앙 전통시장과 풍물시장 등에 일반 소화기 7대 용량의대형 소화기 5대를 각각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화재 피해를 입은 미로예술시장에도 대형소화기 5대가설치됐습니다.원주소방서는 이날 또 고향집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선물하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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