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앵커> 강원도 현안과 이슈를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4·15총선의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강원도는 벌써부터 치열한 신경전과 접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도내 주요 선거구를 중심으로 언론사마다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보인 지역구가 많았는데요.
이번 시간엔 여론조사 결과와 함께
지난 시간에 이어 지역구별 후보자들과
공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최수영 시사평론가, 나철성 강원평화경제연구소장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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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총선이 이제 이 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LG헬로비전과 함께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 꼼꼼히 확인하시고 4월 15일 후회 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최수영 시사평론가, 나철성 강원평화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Q1.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도내 주요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두 분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Q2. 원주 갑을 제외한 춘천 (갑)과 강릉의 경우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데요, 비례정당 투표는 지지율에서 차이가 났습니다. 이 결과는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Q3. 그럼 지난 주에 이어 강원도 각 선거구 현안과 이슈는 무엇이고
어떤 후보자들이 나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부터 보려고 하는데요.
누가 출마하나요?

Q4. 다음은 설악권으로 묶인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 살펴보겠습니다.


Q5. 마지막으로 동해삼척태백정선 선거구입니다.
어떤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나섰습니까?

Q6. 앞서 살펴본 세 개 선거구의 경우 후보들의 공약에 대해
해묵은 공약이다, 재탕 공약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7. 또 앞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살펴봤듯 부동층의 비율도 높아서, 막판까지 접전이 예상됩니다.
본격 선거 유세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각 정당과 후보들,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8. 코로나19 여파로 21대 총선 분위기가 위축된 만큼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는데요,
각 정당에서도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두 분도 도민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을 해 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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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총선이 이제 이 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LG헬로비전과 함께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 꼼꼼히 확인하시고 4월 15일 후회 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최수영 시사평론가, 나철성 강원평화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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