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앵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여행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영월군은 많은 여행객들을 만족시키며 MZ세대 선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 이아름 주무관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 코로나19로 여행이 많이 줄어든 요즘이지만 지난해 영월군을 찾아주신 분들이 많았다고요?

2. 영월만의 차별화된 매력도 소개해 주시죠.

3. 영월군에서도 여행객들을 위한 많은 준비를 하고 계시다고요?

4. 영월여행을 기대하고 계신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영월 여행을 기대해봅니다.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 이아름 주무관과 함께했습니다.

1. 지난해 영월 관광 증가

- 2021년, 661만 명 영월 방문

- 영월, 안심관광지로 인식

- 4대 축제 취소·축소 개최

- 관광객과 비대면 소통에 중점

-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관광객 방문


2. 영월군의 차별화된 매력은?

- 다수의 캠핑장 및 다양한 관광지

- 새 개장한 별마로천문대 인기

- 조망과 야경 즐길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천문대 카페

- 천혜의 자연자원과 SNS 소통 환경 조성


3. 새롭게 계획되고 있는 영월관광?

- 다양하고 개별화된 소비자 취향 수용

- 영택시 서비스
- 택시기사가 문화관광해설사 역할

- 영월군 한 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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