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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 낚시 즐기다 '풍덩'…사고 주의 구분사회(이송미 기자) 2022.01.24 16:35:12

앵커1)
추워지는 날씨와 함께
꽁꽁 얼어붙은 호수나 강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거나
낚시 즐기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앵커2)
얼음에서 미끄러져
물에라도 빠지게 되면
자칫 목숨을 잃게 될 수 있으니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송미 기자입니다.


특수구조 대원 2명이 산소통을 메고
4M 깊이의 강 아래로 들어갑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두꺼운 얼음 판 아래에서
구조자를 찾습니다.

잠시 뒤 마네킹을 꺼내
구조호흡을 하고,
들것에 실어 황급히 나릅니다.

영하의 날씨에
전국의 강과 호수가 얼어붙으면서
사고의 우려도 높아졌습니다.

최근 3년간
도내 강이나 호수에서
발생한 사고는 235건.

모두 겨울철인 12월과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2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빙판 위를 건너다가
얼음 물에 빠지는 사고는 모두 5건,
이 중 사망자는 2명입니다.

허가 구역이 아닌 저수지 등에서
무방비 상태로 얼음낚시를 즐기다가
얇아진 얼음이 깨지거나,

호기심에 얼음 물속에 들어갔다가
입구를 찾지 못해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급히 나오려고 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S/U]
"물에 빠졌을 경우,
옆에 있는 빙판을 무리하게 짚으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얼음에 매달린 채 구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또 두껍게 얼어붙은
얼음 밑은 어두운 데다
평균 수온이 5도를 웃돌아
공황 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INT 김영필/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긴급기동팀장]
"(주로) 빙질이 안 좋은 상태에서 사고가 나기 때문에
일단 주변에 자신이 빠졌다는 것을 소리를 질러서 주변에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추워지는 날씨와 함께
얼음 스포츠 찾는 인파가 늘고 있지만,

얼음판 진입 시에
최소 15cm 이상 언 것을 확인하는 등
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헬로TV뉴스 이송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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