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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오미크론 대응체제 전환 구분사회(박종호 기자) 2022.01.25 18:30:00

[앵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대응체제도 새롭게 바뀝니다.

확진자의 격리 기간이 줄어들고
선별 진료소에 자가검사키트가 도입됩니다.

보도에 박종호 기잡니다.



[리포트]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5일 0시 기준
전남에서 19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체 3천 69명이 감염됐는데
12월보다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교적 잠잠했던 목포지역에서
누적 확진자가 1천 6백 33명으로
순천이나 여수보다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 변효심 목포시 건강증진과장]
저희 목포시는 실내체육관 주차장에 자가 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하려고 임시 선별 진료소를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PCR 검사는 보건소와 평화광장 상시 운영하는 선별 진료소와 찾아가는 이동 선별 진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26일부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대응체제가 바뀝니다.

예방접종 완료자가 확진판정을 받을 경우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하고
미접종이나 일반 접종자의 격리 기간은 10일로
변경됐습니다.

또, 지역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 자가검사 키트가 도입되고
PCR 검사가 진행됩니다.

역학 연관자나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고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환자도 선제적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선별 진료소에서 자가검사 키트로 검사한 뒤
양성이 나올 경우 PCR 검사를 합니다.

[인터뷰 : 변효심 목포시 건강증진과장]
재택 치료 환자 격리 기간도 10일로 변경됐고요, 자가 격리 기간도 접종 완료자에 대해서는 7일로 변경됐습니다.

전남 지역은 오미크론 우세 지역으로 분류돼
새로운 검사 체계가 도입된 상태.

연초부터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지역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박종호입니다.

촬영기자 : 양승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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